새로 리메이크 된 이옥재, 오심제 주연의 대만 <장난스런 키스>(악작극지문2016/惡作劇之吻2016)를 모두 봤다. 역시 장키는 옳다.
가장 재밌었던 대만판 정원창, 임의신 주연의 <장난스런 키스 1>(惡作劇之吻)과 <장난스런 키스 2>(惡作劇2吻). 정원창 진짜로 장즈슈 너무 잘 어울렸고 임의신의 웬샹친도 너무 귀여웠다. 비륜해 멤버인 왕동성이 진웬펑으로 출연. 아마 가장 잘 만든 장키가 아닐까 싶다.
그 다음으로는 일본판. 후루카와 유우키와 야하기 호노카 주연의 <장난스런 키스 ~ Love in TOKYO>(イタズラなKiss ~ Love in TOKYO)과 <장난스런 키스 2 ~Love in TOKYO>(イタズラなKiss2〜Love in TOKYO). 둘이 비주얼도 잘 어울렸고 이리에쿤 앓이를 제대로 한 작품.
정말 정말 별로였던 한국판 <장난스런 KISS>... 하... 할많하않.
이옥새, 오심제 주연의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惡作劇之吻 2016). 물론 재밌었지만 궁이등의 아진이 비주얼이 너무 세서 조금 당황스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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