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07월 17일: 시간 속을 헤맨 적은?

iamsera 2018. 7. 17. 12:32


2018-07-06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 있어줘~


저녁엔 빵이랑 과자랑...




2018-07-07

미쏘에서 이 가방 나왔을 때부터 사고 싶었는데, 지금 세일 기간인데도 못 사고 있다. 

나를 바라보는 빤빤떡.




2018-07-08

홍차를 마셔요.

하얼빈 맥주도 마셔요.




2018-07-09

타인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헌혈하러 갔는데 헤모글로빈 수치가 부족하다네. 못 하고 나왔어...




2018-07-10

그런 적 있나요?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을 봤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 갔는데 정말 좋은 영화여서 기뻤다.




2018-07-11

분수. 더위를 식혀줄.




2018-07-12

버스 타고 가요.

자라에서 청치마를 샀다. 맘에 들어...




2018-07-13

오픈하자마자 들어간 아오리라멘.

맛있었다.


날씨가 정말. 와.




2018-07-14

토요일 오전 10:00.


lovelylove.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완전 나잖아.

이건 유용해보여서... 지방인은 서울 지역 말해도 잘 몰라.





2018-07-15

만두 먹기.




2018-07-16

일식 좋아한다. 바삭거리는 돈카츠.


근데 날씨가... 우어어...


집에 오면서 사온 이마트 다크초콜릿.

초콜릿 끊는 법 좀 알려줘요.




2018-07-17

여전히 아침이 무섭지만 살아갑니다. (っ˘ڡ˘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