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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1

The toughest of my life so far

1년을 보기 좋게 날려버리고. 나를 버텨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연말엔 삐뚜름해진 성격으로 트러블도 만들었다가 기대하지 않은 연락에 많이 누그러졌다. 사실 그 화는 내게 향해 있던 것이었기에. 계절이 바뀌는 동안 내 나무는 한 뼘도 자라지 못했단 사실이 뼈저리게 느껴졌다. 불행이 길도 없이 달려올 때 우리는 서로의 눈을 가려주었지 _박준, 계절 산문

나의 오늘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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