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첫날 1 2 도망쳐도 되는 나이는 지났는데. 3 5월에는 장미축제에 다녀왔고 6월의 첫날인 오늘은 양귀비꽃이 잔뜩 핀 시민농장에 다녀왔다. 붉은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위안, 몽상이라고 한다. 나의 오늘 202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