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05월 11일: 그럭저럭

iamsera 2017. 5. 11. 13:42


2017-04-18

풀떼기...



2017-04-21

공원을 가로질러.

초록초록.



2017-04-22

뻥튀기.

짜장면, 진짜 오랜만에.

허츠 신보. BEAUTIFUL ONES. 뮤직비디오도 환상적. 떼오, 당신을 사랑해.



2017-04-23

오뚜기 피자 데워먹기.



2017-04-25

[리빙포인트] 분질 시리즈는 영화관에서 봐줘야 한다.



2017-04-28

카페 중독자의 삶.



2017-05-03

요즘 만들어 마시는 그린 스무디. 시금치, 사과 또는 파인애플, 레몬. 아침마다 엄마랑 마시는 중.



2017-05-06

미세먼지 전쟁이다. 어디 밖에 나가지도 못하겠다.

뮤우-직.

가족들이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외식. 리코타치즈 샐러드.

만조 바베큐피자, 만조 고르곤졸라, 알리오올리오, 망고스무디, 레몬에이드.

후식으로 티라미수랑 허브티.

가정의 달이라고 코스모스 화분을 주셨다. 기분 좋은 식사.



2017-05-07

돼지저금통.깨는 날, 안녕.

요즘은 낮에 너무 덥다. 그래서 냉면 한 그릇.



2017-05-08

CGV 아티스트 뱃지 받았다.

5월 1일에 관람했던 <나는 부정한다>와 5월 8일 본 <언노운 걸> 포토티켓.



2017-05-11

이건 지금. 스타벅스 콜드브루.




이제 넷플릭스 기간이 끝났다.

왓챠플레이 쿠폰 사놓은 게 있어 다시 쓸 예정인데, 

집에서 영화를 보지 않는 요즘이라... 아직 머뭇거리고 있다.

맘 같아선 하루에 세네 편씩 보고 싶은데...


며칠 전엔 보지도 않던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친구에게 영업 당해 하루만에 다 보았다.

유치해서 보지 않으려던 OCN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도 7화까지 다 보고...

하루는 3시, 하루는 5시... 잠 좀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