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 23 iamsera 2015. 2. 7. 02:12 우린 얼마나 많은 나날들을 허비해왔는가그 아름답던 청춘을...이젠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알기에어른거릴뿐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