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09월 07일: Lying inside my room

iamsera 2017. 9. 7. 13:17


2017-08-14

생생정보통인가 엄마가 티비 보다가 마침 집 근처에 있는 스테이크 집이라고 먹자고 해서 사러갔다.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크기도 작고 양도 작았다. 한번 먹은 걸로 만족.



2017-08-19

간식은 아몬드로 먹자! 하고 호기로웠던 어느날.



2017-08-21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 날 비가 무지 왔다.

우산이 필요없을 정도였다.



2017-08-23



2017-08-24



2017-08-30

아늑하네.

미뤄왔던 <사냥꾼의 밤>을 봤다. 너무 재밌었다.



2017-08-31

동생이 사랑니가 나서 치과에 배웅 갔다. 조금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요즘 놀리는 중이다. 사랑니 엄청 아프다고. 히히...

병원의 공기는 언제나 묘한 느낌을 준다.



2017-09-01

이번 코스터는 이거.



2017-09-02




2017-09-03

<커트 코베인: 몽타주 오브 헥>을 봤다.

I am threatend by ridicule.



2017-09-05

기분 전환으로 <킬러의 보디가드>를 보러갔다. 

젤리대마왕.

먹으면서 <파리에서>를 보았다. 내가 사랑하는 배우 로맹 뒤리스와 루이 가렐이 나오는 영화.



2017-09-07

오늘 아침에는 베지칩스 랜치맛. 아침부터 과자 먹는 거 못 잃어...

오리지널이랑 랜치 두 개 샀었지롱.

냠냠냠.



+)

예전 노래들을 업로드하고 있다. Troye랑 Wet이랑...

폰 언애 있는 스크린샷들도 얼른 올려야 하는데,

게으르다 게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