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와하라 카즈네 만화가의 <선생님>을 보고싶어.
이토 센세- *:゚*。⋆ฺ(*´◡`)
영화 보고나니까 후유증이 심하다...
조만간 놀숲에 가야될 것 같다.
2
한 노래에 꽂히면 주구장창 그것만 듣는데
요즘은 lauv - getting over you ~*
멜론에 있긴 하지만,
이걸 추출해서 듣고있다.
역시 이토 센세- *:゚*。⋆ฺ(*´◡`)
3
내 휴대폰 한 귀퉁이.
4
굉장히 괴롭고 슬퍼서 울고 있는 살찐 녀석.
네, 그게 바로 접니다. (최강창민 ver.)
5
몇 년째 쓰고있는 <비포 선라이즈> 제시와 셀린느 배경.
아, 맥주는 밀러 라이트. 무려 946ml짜리.
엄마 아빠 소리 치면서 싸워서 방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틀어박혀 있다가
조용해져서 방으로 갖고 들어왔다. 정말 몇 달만에 맥주 마신다.
오늘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이토 센세와 히비키로 바꿨습니다. (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