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sera said
home
writing
guestbook
admin
나의 오늘
# 4
iamsera
2013. 6. 27. 09:33
매번 이렇게
마음을 닫는 건
그건 나만의 몫인데
어째서 네가
힘들어 하는 걸까
마치 나의 죄책감에 너의 쓰라림이
덧대어 지는 것만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hat sera sai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티스토리툴바
what sera said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