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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 수, 목, 일요일.
iamsera
2021. 4. 28. 13:23
오휘명 작가의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했다.
단숨에 읽었다. 신청하길 잘했다.
답문을 보낼까 말까 고민하다가 잘 읽었다는 말을 짧게 적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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