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 속에 추억이 움직인다
눈물 뒤를 따라서 쉬지않고 아래로
가슴 속에 어느새 가득찬 네가
내 맘을 뒤집어놓고서 다시 눈물이 된다
Baby 우리도 모래시계처럼
다시 돌릴수는 없을까
다시 시작할순 없을까
baby 수없이 눈물을 쏟아도
수없이 가슴을 비워도
사랑은 다시 차오른다
머릿 속에 추억이 옅어진다
시간 뒤를 따라서 쉬지않고 조금씩
Say goodbye 이젠 끝내야만 하는데
시간을 뒤집어놓고서 다시 널 추억한다
Baby 우리도 모래시계처럼
다시 돌릴수는 없을까
다시 시작할순 없을까
Oh baby 수없이 눈물을 쏟아도
수없이 가슴을 비워도
사랑은 다시 차오른다
Oh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