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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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도 되는 나이는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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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장미축제에 다녀왔고 6월의 첫날인 오늘은 양귀비꽃이 잔뜩 핀 시민농장에 다녀왔다.
붉은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위안, 몽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