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처럼 비가 퍼붓지는 않지만 오늘도 비가 온다.
어째 오늘이 더 축축 처지는 기분.
2
티스토리를 연 것이 2012년. 싸이월드에 쓴 거의 마지막 글이려나.
예나 지금이나 바뀐 것이 별로 없다.
3
오마이팝 팝콘 한 통에 오백원하는거 오만오천개 사서 집에 두고 싶은데. (๑ˊ▵ॢˋ̥๑)
어제처럼 비가 퍼붓지는 않지만 오늘도 비가 온다.
어째 오늘이 더 축축 처지는 기분.
티스토리를 연 것이 2012년. 싸이월드에 쓴 거의 마지막 글이려나.
예나 지금이나 바뀐 것이 별로 없다.
오마이팝 팝콘 한 통에 오백원하는거 오만오천개 사서 집에 두고 싶은데. (๑ˊ▵ॢˋ̥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