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
골든 글로브 어워즈. <그린 북> 3관왕.
<The End of the F***ing World> 시즌2 확정!!!
청포도맨.
<3.
think too much.
2019-01-08
청포도 어게인.
애매한 망나니. 나잖아...
2019-01-09
내가 소설을 사랑하는 이유.
sunset background.
이거 좋다길래 가보고 싶어서 저장을.
영화 문답. 나중에 해봐야지.
성인애착유형검사 자가진단 해보기.
공포형 회피애착: 자기부정-타인부정 유형.
나는 남들과 가까워지면 왠지 편안하지가 않다.
나는 정서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원하기는 하지만 남들을 완전히 신뢰하거나 남들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기가 어렵다.
나는 남들과 가까워지면 내가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된다.
2019-01-10
빵순이는 이런 걸 저장을 합니다.
카페모카를 마셔봤어요. 달아. 그래서 좋아.
왜 맛있는 건 살찔까... 힝구.
서늘해지는 마음.
예전에도 올렸던 것 같은데. 한 번 뱉은 말은 절대 주워 담을 수 없다.
inspiration에도 올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나온 엘리오 아버지의 말.
https://iamsera.tistory.com/entry/Call-me-by-your-name
연주자와 관객의 관계.
사랑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2019-01-11
누군가에게 충고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자.
도서 문답도 저장해놓고.
우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다면 사랑하는 것이고... 콧김이 난다면 변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내 친구. 콧김맨.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하는 사람이 되자.
2019-01-12
맛있는 걸 잔뜩 샀다.
못생겼어...
2019-01-13
맥주가 마시는 빵이라더니.
엄마랑 문화 생활을. 멋진 공연이었다. 앞 좌석 관람 매너가 좋지 않아 실랑이가 좀 있었지만.
2019-01-14
내 취향 치마.
나중에 시향해보려고.
잠깐 카페 라떼 마셨던.
운동할 때 쓰면 좋다는데. 에어팟 사고 싶어.
2019-01-15
오늘 아침 먹은 누룽지. 어제 카페 라떼랑 믹스 커피랑 홍차 밖에 안 먹어서 아침부터 옴뇸뇸.
그래서 기록합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건 지금 카페 라떼 엑스트라 사이즈.
당류 확인하려고.
이번 주엔 마음이 지옥이어서 입맛도 없고 (그래 놓곤 잘 먹었음) 잠도 안 와서 뒤척이고.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