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1
처음 먹어보네요. 프렌즈밥. 라이언 ㄱㅇㅇ...
2019-02-01
친구랑 새벽에 일을 나가보다.
다시는 안 하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너무 힘들어.
집에 오면서 붕어빵을. 저는 팥보다는 슈크림을 좋아해요.
2019-02-02
갈비찜. 냐암.
2019-02-03
4번만 긴가민가 하고 다 해당... 파워집순이. (^~^;)ゞ
2019-02-04 ~ 2019-02-06
4일부터 6일은 가족끼리 강릉여행을 다녀왔어요.
정동진 해변.
일출도 보고. 자세한 글을 나중에 쓰고 링크 걸어둘게요. (어서 써야...)
2019-02-07
화양연화 미공개 스틸. 사랑해요. ꒰˘̩̩̩⌣˘̩̩̩๑꒱♡
2019-02-08
느낌이 좋아서.
꼬치랑 딸기랑.
나는··· 아무것도 못 해···
2019-02-09
블랑을 마셔요.
반짝이고 싶어요.
2019-02-10
얼그레이 밀크스프레드 좋아해요.
색감 장인. ❤⃛ヾ(๑❛ ▿ ◠๑ )
거절을 못한 자의 말로를 보라구!
드라마 <진심이 닿다> 1, 2회를 보았어요. 유인나 이쁘고 이동욱 멋지고. ♥(ˆ⌣ˆԅ)
<사랑하는 사이 (恋仲)>(코이나카)를 이어서 모두 보았어요. 행복해, 아오이×아카리.
2019-02-11
미국에서의 태형... 더블버튼 수트...
₍₍ ( ๑॔˃̶◡ ˂̶๑॓)◞♡
2019-02-12
도서관에 갔더니 신문에 그래미가!
검치 3집이 나왔길래. 근데 가사 상태가... ( .. )
♡✧( ु•⌄• )
2019-02-13
맨스플레인 아웃. 긍정적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2019-02-14
13일 밤~ 14일 새벽의 김세라. <커피프린스 1호점>을 다시 정주행하다.
안녕하세요. 그럴싸입니다.
어슴푸레한 새벽 아침이 되었어요.
이거 정말이에요.
드라마 라인업.
맥주를 꿀꺽.
2019-02-15
우와... (*´o`*)ʖˋʖˋʖˋ~♡
내가 이 날을 눈으로 봤다니.
2019-02-16
토스트는 바삭하게.
브루노 간츠가 세상을 떠났다. RIP Bruno. 사진은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
2019-02-17
또 다시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만 김세라... ꒰๑•̥﹏•̥๑꒱ <진심을 찾다> 유인나 때문에 <인현왕후의 남자>를 다시 보고 눈물 뽑다...
라이카 소포트. 사고 싶어.
난 그게 좋아. - 차은우
제가 요즘 빠져버린 간식, 곤약젤리예요.
2019-02-18
치비우사. ( ´•̥̥̥ω•̥̥̥` )
2019 벚꽃개화 예정시기. 응~ 상관없어~
히야아... 보검쓰 트윗에 올라온 사진.
(ˊ̥̥̥̥̥ ³ ˋ̥̥̥̥̥)
휴먼, 미쳐도 괜찮아.
2019-02-19
인싸들이란... 정말 못말려.
까꿍.
오랜만에 마츠준 보니까 너무 잘생겨버리네요.
이 날 비가 왔었습죠.
조언이란 게 생각보다 이기적인 거더라고요.
신해철 노래는 잘 모르는데 이 노래에 빠져서.
알고보니 국카스텐 하현우가 복면가왕에서도 불렀더라고요. 그 프로그램을 안봐서 몰랐어... 여튼 노래 굿굿.
정월대보름. 내 방에서 보이는 보름달. 엄청 밝았어요.
2019-02-20
여전히 지현우에 빠져있었고. 작년에 방영한 <사생결단 로맨스>를 봐야 하나 고민하며...
도서관에서 빌려온 박준 시인의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그해 협재.
다시 떠나는 꽃. <인현왕후의 남자> 재탕 이후로 사극노래에 빠져서 듣고 있었는데 이 글이 참 잘 어울렸어요.
마음의 폐허.
울어요, 우리.
테크웨어 룩. 멋있어...
2019-02-21
딸기가 최고야. (๑╹ڡ╹)╭ ~ ♡
지현우씨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했는데 새로 올라온 글을 라이브로 보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새로 드라마 들어가던데. <슬플 때 사랑한다>.
2019-02-22
엄마를 데리러 갔어요. 오랜만에 운전을. 선곡은 역시 사극풍 노래.
기다리면서 의미 없는 브이를.
의미없는222 사진을.
도라마 코리아에서 일드 <처음 사랑을 한 날에 읽는 이야기 (初めて恋をした日に読む話)>를 봤어요. 후카쿙 이쁘다...
픽션에, 서사에 중독된 저이지만. 역시 픽션의 악과 현실의 악은 다른!
2019-02-23
친구들과 투썸에서 담소를. 저는 19년 시즌음료 스트로베리 라떼를 마셨는데 많이 안 달고 맛있었어요. ( ˊᵕˋ )♡.°⑅
2019-02-24
느낌이 좋아서.222
그리고 이 날은 기절을 했어요. (﹡ᵗ ᵔ ᵗ ﹡)
술 먹고 눈 부릅뜨고 호통을 치는데 아무도 나를 지켜줄 수가 없어서.
서 있다가 아득해지면서 식은땀 나고 어질어질, 그대로 쓰러졌어요.
다들 놀랐고 급마무리되었지만. 신체적인 게 아니라 신경정신적인 이유로 쓰러진 건 처음이라 많이 놀랐어요.
진짜 내 멘탈 유리인가, 이걸 어쩌면 좋을까 싶고.
방에 들어와 앉아서 숨 고르는 와중에 다툼이 커질까, '다들 그만해, 다 내 잘못이야.' 짤처럼 말을. ( ´•̥ו̥` )
정말 스펙터클한 하루였어요.
2019-02-25
이건 지금. 기분 전환으로 미용실에서 머리 다듬고 CU에서 초코콘을 사서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