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3
<토니 에드만>을 보러 가서 포토 티켓을 뽑는데 <미녀와 야수> 서프라이즈 티켓 당첨!
2017-03-24
집 근처 새로 생긴 이디야에 갔다.
집에 와서 엄마가 만들어준 돈까스랑 소고기야채말이를 먹었다. 배불러 죽는줄...
2017-03-27
롯데리아 숯불바베큐버거 세트 먹어봤다.
2017-03-28
아침에 크루아상과 아메리카노.
카페에 가서 책 읽기.
집으로 걸어서 갔는데, 공원의 벤치 한 컷.
2017-03-29
오랜만에 간 카페, 첫 손님이었다.
이 날은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잔 예쁘다.
레몬물도 마시고!
아파트 1층 현관... 낮엔 햇살이 촤르르.
2017-03-30
이건 지금. 할리스 아메리카노 사이즈업.
요즘은 거의 커피와 함께 하는 하루하루다.
새벽에 자는 일이 많아졌고, <토니 에드만> 이후로 영화를 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