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8
풀떼기...
2017-04-21
공원을 가로질러.
초록초록.
2017-04-22
뻥튀기.
짜장면, 진짜 오랜만에.
허츠 신보. BEAUTIFUL ONES. 뮤직비디오도 환상적. 떼오, 당신을 사랑해.
2017-04-23
오뚜기 피자 데워먹기.
2017-04-25
[리빙포인트] 분질 시리즈는 영화관에서 봐줘야 한다.
2017-04-28
카페 중독자의 삶.
2017-05-03
요즘 만들어 마시는 그린 스무디. 시금치, 사과 또는 파인애플, 레몬. 아침마다 엄마랑 마시는 중.
2017-05-06
미세먼지 전쟁이다. 어디 밖에 나가지도 못하겠다.
뮤우-직.
가족들이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외식. 리코타치즈 샐러드.
만조 바베큐피자, 만조 고르곤졸라, 알리오올리오, 망고스무디, 레몬에이드.
후식으로 티라미수랑 허브티.
가정의 달이라고 코스모스 화분을 주셨다. 기분 좋은 식사.
2017-05-07
돼지저금통.깨는 날, 안녕.
요즘은 낮에 너무 덥다. 그래서 냉면 한 그릇.
2017-05-08
CGV 아티스트 뱃지 받았다.
5월 1일에 관람했던 <나는 부정한다>와 5월 8일 본 <언노운 걸> 포토티켓.
2017-05-11
이건 지금. 스타벅스 콜드브루.
이제 넷플릭스 기간이 끝났다.
왓챠플레이 쿠폰 사놓은 게 있어 다시 쓸 예정인데,
집에서 영화를 보지 않는 요즘이라... 아직 머뭇거리고 있다.
맘 같아선 하루에 세네 편씩 보고 싶은데...
며칠 전엔 보지도 않던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친구에게 영업 당해 하루만에 다 보았다.
유치해서 보지 않으려던 OCN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도 7화까지 다 보고...
하루는 3시, 하루는 5시... 잠 좀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