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2
드디어 <겟 아웃> 봤다.
수퍼 사운드관은 처음인데 스릴러인 <겟 아웃> 보기에 딱 좋았다.
2017-05-23
이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시대가 도래했다.
2017-05-25
요즘 후르트링에 빠졌어.
2017-05-25
저녁에 자전거를 탔다.
2017-05-26
날씨가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2017-05-26
CGV 아티스트 뱃지를 모으고 있다.
손톱에 러버덕.
2017-05-27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 세일이라 샀다.
가장 밝은 페어 컬러 추천받아서 샀는데 딱 맞고 좋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레드락 생맥주.
코인노래방을 흔들어놓으셨다.
2017-05-30
꽃도 팔고 커피도 파는 예쁜 카페.
해바라기가 있는 자리에 앉았다.
허쉬 쿠키앤크림. 초콜렛 못 끊겠어.
2017-06-02
분홍장미. 핑크로즈.
초점 어디갔지.
새로 나온 롯데 피츠 수퍼클리어. 조금 마심.
핫도그 잔뜩 사다놓고 케챱 잔뜩 뿌려먹기.
2017-06-04
후르트링 먹어줘요. 제발... 짱이야...
2017-06-05
시원하다.
삼겹살!
2017-06-07
비오는 날, 후두둑 떨어진 장미.
챠라란.
좀 쌀쌀해서 이 날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2017-06-08
귀걸이 조합. 맘에 든다.
2017-06-09
친구랑 오랜만에 어느 공원 앞의 카페. 날씨가 좋았다.
커피 한잔으론 무리여서 맥주를 마시러.
수제버거 집으로 가서 낮술을... 각자 500 세잔씩 마시고 집에 가서 힘들어 했다는... ㅋㅋㅋㅋㅋㅋ 절제하자.
2017-06-10
일요일은 또 다른 친구와 카페. 집 앞에 새로 생긴 카페.
둘이서 기승전 남자 얘기 실컷 하다가 저녁 때 집으로 돌아갔다.
2017-06-12
지금. 또 왔다. 이번엔 쿠션 의자 자리.
편하게 오래 앉기엔 조금 불편하지만, 그만큼 인테리어가 예쁘다.
듁스 에스프레소 블랜드.
산미가 강해서 아이스로 마시기 좋다.
친구들이랑 부산에 가기로 했다. 이제 두 달 정도 남았는데, 카톡방에서는 다이어트 얘기 한창이다.
실패와 다짐을 반복하는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진짜 성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