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9
달이 밝길래.
2018-07-30
롯데리아 티렉스버거 먹었는데 맛없어...
맘스터치 먹고싶어! (。+・`ω・´)
사진으론 정말 좋은데 땀 뚝뚝 흐르는 날씨.
그리고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逃げるは恥だが役に立つ)>를 봤다.
각키 예쁘고 호시노겐 점점 잘생겨보인단 리뷰 격공.
꽤 볼만한 드라마였다.
2018-07-31
스위스 스페이스에서 할인하던 카를레티 오렌지맛 스틱.
아이스커피랑 움냠냠.
2018-08-02
사랑해요.
날씨는 안사랑해.
2018-08-03
지이이인짜 오랜만에 짜파게티.
입 터져서 사온 빵도 먹었고.
치즈퐁듀는 가족들이랑 나눠 먹었어.
2018-08-04
CJ 고메 고르곤졸라. 진짜 탄수화물 겁나 먹는.
<러브 셔플 (ラブシャッフル)>을 봤다.
유튜브에서 오지로×카이리 커플을 보고 너무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하... 최고.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ꉂ (′̤ॢ∀ ू‵̤๑))ˉ̞̭♡ 마츠다 쇼타랑 요시타카 유리코 너무 귀여워...
사라져버리면 마음에 뻥하고 구멍이 생길 정도로 누군가가 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그것이 이 세상에 살아있다는 유일한 증거라면,
사실은, 얼마만큼의 사람이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
연인이라도, 친구라도, 누구라도 좋아.
단 한명이어도 좋으니까,
내가 사라진다면 마음에 뻥하고 구멍이 생길 그런 사람.
2018-08-06
인물이 가장 진실한 순간조차, 그의 말은 자신의 욕망에 반하고 있을 때가 많다.
나잖아...
연애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에 해당되는 얘기.
2018-08-07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