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4
생생정보통인가 엄마가 티비 보다가 마침 집 근처에 있는 스테이크 집이라고 먹자고 해서 사러갔다.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크기도 작고 양도 작았다. 한번 먹은 걸로 만족.
2017-08-19
간식은 아몬드로 먹자! 하고 호기로웠던 어느날.
2017-08-21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 날 비가 무지 왔다.
우산이 필요없을 정도였다.
2017-08-23
2017-08-24
2017-08-30
아늑하네.
미뤄왔던 <사냥꾼의 밤>을 봤다. 너무 재밌었다.
2017-08-31
동생이 사랑니가 나서 치과에 배웅 갔다. 조금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요즘 놀리는 중이다. 사랑니 엄청 아프다고. 히히...
병원의 공기는 언제나 묘한 느낌을 준다.
2017-09-01
이번 코스터는 이거.
2017-09-02
2017-09-03
<커트 코베인: 몽타주 오브 헥>을 봤다.
I am threatend by ridicule.
2017-09-05
기분 전환으로 <킬러의 보디가드>를 보러갔다.
젤리대마왕.
먹으면서 <파리에서>를 보았다. 내가 사랑하는 배우 로맹 뒤리스와 루이 가렐이 나오는 영화.
2017-09-07
오늘 아침에는 베지칩스 랜치맛. 아침부터 과자 먹는 거 못 잃어...
오리지널이랑 랜치 두 개 샀었지롱.
냠냠냠.
+)
예전 노래들을 업로드하고 있다. Troye랑 Wet이랑...
폰 언애 있는 스크린샷들도 얼른 올려야 하는데,
게으르다 게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