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sera said
home
writing
guestbook
admin
나의 오늘
# 11
iamsera
2014. 7. 26. 01:07
잘하고 있는 건지
이게 정말 맞는 건지
내 눈물을 덜어내려다
다른 이의 눈물을 터뜨려 버리는 꼴이다
어째서 이런 상황 밖에
만들지 못하는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hat sera sai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티스토리툴바
what sera said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