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sera said
home
writing
guestbook
admin
나의 오늘
-
iamsera
2021. 8. 8. 11:36
남 얘기하는 것이 자신을 드러내 준다.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딱지를 늘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내적 공허함과 자존감 결여를 드러내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hat sera sai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티스토리툴바
what sera said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