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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pecial

dosii (도시) - 꿈에 (in dreams)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또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또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 Favicon of https://bbobbo.tistory.com BlogIcon 성체 2021.04.07 15:37 신고

    슬플때요 생각나는 건 거짓, 흐릿한 사랑이 아니에요
    아주 뚜렷한 사랑 거짓말로 사랑해야하는 사랑인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iamsera.tistory.com BlogIcon iamsera 2021.04.09 13:28 신고

      거짓된 사랑은 무엇이며 뚜렷한 사랑은 무엇일까요 짧은 인생 살면서 저 사람 아프지 않고 오래 건강하길 바라는 것뿐 하지만 그 사람이 원하지 않는 사랑 그런 것도 있겠죠 단념해야만 하는. 진심이 모두 옳은 건 아니니까요 서로의 주파수가 맞으면 좋으련만.
      뚜렷한 사랑 표현하지 않으면 서로의 마음에 자라나는 의심이나 불안 같은 것 때문이겠죠 저는 말로 몸으로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이들이 표현에 인색해서 서로의 마음을 추측하고 재단하고 결국엔 멀어졌나요.
      부디 성체님의 사랑이 아프지 않고 뚜렷해지길 바라요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