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 있어줘~ 저녁엔 빵이랑 과자랑... 2018-07-07미쏘에서 이 가방 나왔을 때부터 사고 싶었는데, 지금 세일 기간인데도 못 사고 있다. 나를 바라보는 빤빤떡. 2018-07-08홍차를 마셔요.하얼빈 맥주도 마셔요. 2018-07-09타인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헌혈하러 갔는데 헤모글로빈 수치가 부족하다네. 못 하고 나왔어... 2018-07-10그런 적 있나요? 에드워드 양 감독의 을 봤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 갔는데 정말 좋은 영화여서 기뻤다. 2018-07-11분수. 더위를 식혀줄. 2018-07-12버스 타고 가요.자라에서 청치마를 샀다. 맘에 들어... 2018-07-13오픈하자마자 들어간 아오리라멘.맛있었다. 날씨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