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4
2017-05-15
햇빛.
2017-05-16
이제 여름날씨네.
그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토끼풀.
밤공기 + 자전거 = 최고...
2017-05-17
받았다. 감사합니다.
2017-05-18
덥다, 사이즈업.
2017-05-19
불한당. 임시완 멋있어. 질척거리지 않고 깔끔한 느와르.
2017-05-20
한 사람의 화를 온전히 느끼고 숨죽여 있으려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고 나자신을 파괴하고 싶은 이 감정.
주먹 꽉 쥐고 간신히 참아내는데 눈물이 찔끔. 먹은 걸 다 게워내고 나니 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