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2
친구가 준 팝타르트 스트로베리. 미국맛...
2017-06-13
팝타르트 슈가 시나몬.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니 맛있네.
2017-06-15
<엘르> 보러 가서 포토티켓 뽑는데 당첨.
<엘르> 포토티켓과 아티스트 뱃지.
<하루> 서프라이즈 포토티켓. 영화는 안 봤지만.
아이스를 머금은 순수멜론. 순수밀크도 완전 내 취향이었는데 이 순수멜론도 딱 내 취향. 난 메로나는 별로여서...
2017-06-16
오랜만에 찾은 공원 안의 카페.
러버덕 밴드.
2017-06-17
오감자 양념치킨맛. 짭짤한 양념치킨맛 가루... 신기하다.
2017-06-18
여름이니까.
팝콘과 사이다.
하리보. 젤리중독자.
2017-06-19
<파리의 밤이 열리면>을 보러 롯데시네마에. 에잇세컨즈 앞의 판넬.
2017-06-20
이디야 크로크무슈. 치즈도 별로 안 들고 별로였다. 할리스 크로크무슈가 훨씬 맛있다.
명랑 핫도그. 모짜렐라만 주구장창 먹는다.
2017-06-21
<셰임> 다시보기. 씨씨가 부르는 New York, New York 을 정말 좋아한다.
듣기는 이쪽으로. https://youtu.be/f4_gDeuuN2E?list=PLDR5VWlh9Wh4QiAkr6p3yFgSerT9f8r88
2017-06-24
물냉면.
2017-06-25
가족들이랑 해물아귀찜.
2017-06-26
귀여운 코스터.
짜장보단 카레 아니겠습니까.
죄다 먹는 사진 밖에 없네.
2017-06-28
프랑수와 오종 감독의 신작 <프란츠> 보러 건대 입구까지 갔다왔다.
2017-06-29
도서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장소.
제프 다이어의 소설은 <베니스의 제프, 바라나시에서 죽다> 이후 두번째다.
제목은 <내가 널 파리에서 사랑했을 때>.
서점에서 보고 읽어보고 싶어 찾았는데 아직 아무도 안 읽은 모양. 아이 좋아라.
밤 11시에 친구들과 회동. 수다 떨다가 밤에 집에 들어가기.
2017-06-30
날이 좀 흐렸었네.
2017-07-02
디뮤지엄 샤넬 전시회에 다녀왔다.
샤넬의 뮤즈들. 아름답다.
릴리 로즈 뎁.
사랑하는 릴리 콜린스.
전시는 생각보다 짧아서 당황.
그렇지만 맛있는 것은 포기할 수 없어서 근처의 BOH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다.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적었다. 스벅에 가서 빵이랑 케이크도 먹음. ㅎㅎㅎㅎ 2층에 자리잡고 사진 찍기.
캔디바.
2017-07-03
비 내린 도로.
2017-07-04
프링글스 사워크림앤어니언.
팀탐 스트로베리.
과자입 터진다.
2017-07-04
마가렛트 고구마. 이거 진짜 맛있다.
2017-07-07
<스파이더맨: 홈커밍> 관람했다. 깔끔하고 좋은 영화였다. 역시 마블.
이건 지금.
이 여자는 시계를 차고 다니는 부류의 여자구나.
+)
종종 엄청난 불안감에 휩싸인다. 날씨탓인지.
머리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