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그래요 이 하늘 아래서 같은 공기 마시고 있으면 돼요 몸 건강히 아프지 말고 이 세상 다 산 것처럼 너무 체념하지도 말고 앞날에 대해 기대하면서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오순도순 그렇게 지내요 그거 말곤 더 바랄 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