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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카페가 점점 많이 알려지는 것 같다.
사람들이 꽤 들른다.
그래도 이 건조기 냄새 때문에 못 벋어난다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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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이던,
작년 11월에 결혼한 친구가 임신을 했다 !!!
너무 놀라웠고 경사스러운 일이다 ㅠㅠㅠㅠ
축하해 내 친구. ₍՞◌′ᵕ‵ू◌₎♡ so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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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이 또 널뛰기를 한다.
어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한참 웃고 떠들다가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도 오늘은 이렇게 텅 빈 기분이라니.
도데체 나도 나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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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it's a wish that I can't l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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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열렸던 그린플러그드에 never young beach (네버 영 비치)가 불참했다고 한다.
공연 하루 전날 공지가 떴는데 기타 마츠시마가 왼손의 마비와 통증을 겪고 있다고.
아무쪼록 쾌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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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냐고 닦달하는 것 외에는 평소 고민을 나누거나 진지한 얘길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하지.
버겁다, 버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