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1
새해 떡국.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은 점심은 가족들이랑 쇼핑 겸 외식.
2017-01-02
겨울엔 어묵탕.
2017-01-09
집 근처 카페. 크리스마스 분위기 컵홀더.
내 옆자리에 앉아있는 빨간후드 라이언군.
2017-01-20
눈이 많이 왔던 날.
2017-01-23
내 화장대 위엔 선풍기가 여전히 있다.
2017-01-24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장군님.
대림 미술관에 <닉 나이트 사진전>을 보러 갔다. 멜론 골드 회원이어서 입장료는 무료.
스킨헤드.
S K I N S .
존 갈리아노. 춤추듯이 흩날리는 드레스.
왕가위 감독의 단편작 <태양은 하나다>가 떠오르던 그림.
장미 시리즈.
"I don't feel you should be restricted by one particular medium."
"하나의 영역에 갇혀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Film.
Sleep. 맘에 드는 작품이었다.
구매한 엽서와 책갈피. 각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