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09월 01일 : 타이틀

iamsera 2016. 9. 1. 17:28



<라이프 오브 파이>





<셰임> 다시 보기. 여전히 감각적이고 내게 의미있는 영화였다.








<레옹> 다시 보기.




언제나. 언제나 그렇다.



<관상>은 조금 아쉬웠다.




영화는 그저 그랬지만 <허니>에서의 제시카 알바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




2011년에 나온 같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허니2>는 보다가 껐다.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