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에 보려고 했던 영화 목록.
레이디 버드 / 바람의 색 / 내 이야기!! / 달링 / 개 같은 내 인생 /
당신의 부탁 / 렛 더 선샤인 인 / 어벤져스 / 엑스맨 (개봉연기) / 콜럼버스
5월에 보려는 영화 목록. 이미 본 것들은 빼고.
2
요즘은 다시 라떼에 빠졌다.
여름이 다가오지만 비가 와서 쌀쌀한 오늘도 따뜻한 녹차라떼.
그리고 완전 홀릭해버린 오설록 녹차 밀크 스프레드.
빵에 발라먹으면 천국이야...♡
3
초콜릿을 왕창왕창 먹어서 큰일이다.
롯데마트에서 빈스 초콜릿이라는 제품을 사서 먹었다.
안에 볶은 커피콩이 들어있고 2겹의 초콜릿으로 코팅되어있는 제품이다.
너무 먹었더니 심장이 쿵쾅쿵쾅.
4
친구가 나보고 블로그를 해보라고 했다.
내가 시사회를 자주 다니는 걸 아는데, 그것만 조금씩 써도 나중에 도움이 될꺼라고 했다.
이 블로그는 비공개이기 때문에 네이버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볼까 한다.
조금 번거로워질 것 같은데... 일단 보류.
5
<花筐>(하나가타미)라는 일본영화를 보고 싶은데 왓챠에도 안 나오고.
6
소노 시온 영화를 정주행하려고 한다. 아직 볼 영화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영드 <The End of the F***ing World>도 봐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