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209

12월 31일: 안 녕 2 0 1 8

2018-12-25 요즘 글로시한 립에 눈길이 가요. (o˘◡˘o) 2018-12-26 아침으로 먹은 파래전이랑 오이도라지무침. 오랜만에 먹어보는 새콤달콤! 복숭아맛이랑 고민하다가 키위로 먹었는데 상큼하고 좋았다. 1월 1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밤 3. (ノ´ヮ`)ノ*: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글들. 달달. 2018-12-27 서강준의 인터뷰 중 공감 가는 글.함께 있기 위해 하고 싶지 않은 걸 하게 되고, 하고 싶지 않은 말을 해야 하고. 같이 있어서 더 외로운. 갈은 귤. 참치김치김밥을 들고 기차를 탔어요. 편의점 김밥은 통 먹어보질 않았는데 그저 그랬다. 키스 해링 전시회 가려고 저장해놓고. 던킨에서 트리 모양 도넛을 먹었어요. (´。• ᵕ •。`) 연말이라 무대가 많은데 개인곡으로 진행한다..

나의 오늘 2019.01.01

12월 25일: Merry Christmas~! 💫

2018-12-20 아직 (중학성일기) 마지막회 보진 않았지만. 아름답다. 😚💘❣ 누군가를 사랑하는 한, 우리는 노력해야만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이 행위 자체가 우리 인생을 살아볼 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으로 만든다. _김연수, 작가의 말 내 생일날 이런 사진을 찍었었다니. 오카다 켄시 귀엽어요. 밤에 러브앤프로듀서라는 게임을 깔아서 해보았습니다. 성우분 목소리 대박... 🗣🍯 2018-12-21 화보 이쁘게 잘 나왔다!!! 🙈 새우볶음밥 또 먹었고요. 을 보러 갔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라 신선했지만 유치해서 몸을 조금 배배 꼬았다는... 😅 2018-12-22 잠금화면은 석양으로 바꾸었었고요. 🌇🌆 2018-12-23 토끼 같이 예쁜 수지... 🐰 힙업 운동 좀 하자 (?) 콘삭 커피를..

나의 오늘 2018.12.25

12월 14일: the snowy day. ❄🌨❄

2018-12-12 왓챠에 CPT라는 토큰 개념을 도입했더라고요. 영화나 드라마 감상 편 수보다는 코멘트가 많으면 더 많이 지급 받는 구조 같았어요.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왓챠에 다시 들어가 보았네요. http://blog.naver.com/newjop12/221297650279 여전히 타인은 어려움입니다. 섣불리 판단하려 하지 않기로. 노라 존스 신곡이 나왔어요! Wintertime! 😌 녹조 아니고 녹.라. (녹차라떼 라는 뜻) 💚 그리고, 스킨을 다시 바꿨습니다. 역시 새 스킨은 카테고리가 보이지 않아 아쉬웠어요. 섬네일로 보여지는 건 좋았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다시 Square 스킨으로. 일루미네이션 보러 가고싶다아~~~ ✨😊✨ 제페토 깔아서 해봤는데 별로 안 똑같은 것..

나의 오늘 2018.12.14

12월 11일: 中学聖日記 그리고 SANTA'S HAT

2018-12-04 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즌 음료래서 한 번 마셔보기로! 사이즈는 그란데입니다. 헿. 스노우맨 초콜릿 토핑 귀여워... 의 배경이 너무 이뻐서 가고 싶어서 폭풍 검색을... 이런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중학성일기 로케가이도! (촬영지 가이드) 하... 다 가고 싶다... 흰둥이, 가지고 싶어... (∩︵∩) waver 뜻이 긴가민가해서 찾아보기... 공부 안 하니까 점점 까먹어버리는 것 같다. 히지리 대사 중에 '모우시와게아리마센'이 많이 들려서 뜻은 죄송합니다 같은데 뭘까 해서 찾아봤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의 뜻으로 공적인 느낌으로 많이 쓴다고 한다. '申し訳ありません' 뜻의 좀 더 자세한 설명: http://cisman.tistory.com/9 2018-12-05 네..

나의 오늘 2018.12.11

12월 03일: 생일 주간 💘😳

2018-11-26 요즘 꽂힌 노래를 들으며 시-작. 그림 좋다 (*´-`*) 2018-11-27 체력의 총량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나눈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열정으로 자신을 갈아 넣어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이 뉴스에 나오는 등 화제가 되는 이유는 특출하고 예외적이기 때문이다. 보통의 사람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며 채찍질하지 말라고. (‘﹏*๑) 치킨 너겟을 먹으니 행복했습니다. 이런 사람, 좋음. 2018-11-28 아침부터 커피에 생크림 케이크를. (。_+)\ 빽다방에서 아메리카노랑 계란사라다빵을 먹었다. 소세지빵이 훨씬 맛있어... 그리고 코노에서 노래 한 곡조 뽑기. ヾ(〃ω〃ヾ)) 오랜만에 체념 불렀다. 백점 떴다~!~!~! 혼자일 때보다 외로운 끝없는 시간 속에 갇힌 것 같아~..

나의 오늘 2018.12.03

11월 26일: LOVING PERSON. 💞

2018-11-17동명의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 를 이틀에 걸쳐서 봤어요. 모리카와 아오이와 시로타 유의 화보집 정도가 되겠습니다. 😔 친구랑 영화 보고 저녁 먹으러 갔어요. 이런 분위기의 가게였습니다. BURN YOUR ROSE. 조명이 너무너무 탐났어요. 처음처럼이랑 같이. 소주는 일 년에 한두 번 먹는 것 같네요. 흔들흔들, 집으로 갑니다. 2018-11-18행복과 성취를 나눌 수 있는 친구. 저녁에는 카페. 주전부리맨. 2018-11-19도서관에 갔는데 월요일은 쉰다는 걸 깜빡했어요. 어쩔 수 없이 앞 벤치에서 사진 몇 장 찍고 돌아왔습니다. 😢 오는 길에 햇빛이 막 쏟아지더라고요. 🍃🍂🍁. 허수경 시인의 사십구재에 가려고 저장해놓고 당일 아침까지 고민했지만 결국 참석하지 못했어요. 마음만 보냈습..

나의 오늘 2018.11.27

10월 31일: 오래 오래, 늘 함께

2018-10-19후우움...후우움...2시리얼 바샤샥 2018-10-20WHAT A TERRIBLE MESS I'VE MADE OF MY LIFE.SUNSHINE.고기 먹으러 갔다. 백종원의 돌배기집.끄덕끄덕. 2018-10-21허수경 시인의 한국 49재 장소가 공지되어서 캡쳐해뒀었다. 텐션의 업다운 폭이 크지 않고 몸이 건강하고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 되기 위해서. 2018-10-22한달에 한번은 놀숲에 가줘야죠. (´。• ᵕ •。`)카페라떼. ⁄ ▽ ⁄

나의 오늘 2018.11.01